식품별효능

마가목효능 기침 관절염에 좋아요

왕이공간 2013. 8. 6. 19:09

 

 

 

마가목효능 기침 관절염에 좋아요

 

높은산에서 자생하는 마가목은 추운곳과 마른땅을 좋아해 식물이 살아가기 힘든 곳에서도 잘 살아갈수 있는 나무중 하나라고 합니다. 척박한 곳에서 잘 자라는 나무로 가을이되면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고 이것을 맛보면 신맛과 떫은맛이 난답니다. 맛이 매실처럼 좋지 않은 것으로 마가목효능을 어떻게 느낄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래전부터 마가목은 기침과 가래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좋은것일까.. 방법은 술로 만들어 먹는것입니다. 잘익은 마가목 열매를 수확해서 35도의 소주에 담가두어 6개월이 지나 숙성된 담금주는 붉은 빛이 돌고 이것이 중풍과 기침 위장병에 좋은 마가목주가 되는것입니다. 마가목효능을 느끼기 위해서 술로 만들었지만 이것을 과용하면 절대 안됩니다. 술이지만 약으로 먹는것이니 하루세번 소주한잔씩만 먹는게 정량이라고 합니다.

 

 

 

 

혹 술을 싫어하는 분들의 경우는 술에 5시간을 담갔다가 쪄내서 말려 가루낸다음 이것을 따뜻한물에 5그램씩 하루세번 먹게되면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답니다. 이렇게 두가지 방법이 기침에 좋은 효과를 볼수 있는것이고 다음으로 마가목효능을 통하여 관절염에 좋은 효과를 볼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관절염에 좋은 마가목효능은 마가목의 잔가지와 줄기를 이용하여 만들수 있는데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술로 만들어 먹으면 좋은데 비율은 마가목이 1이면 술은 3~4로 넣고 반년에서 1년동안 숙성을 시켜줍니다. 복용량은 위와 같이 하루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세번을 먹게되면 류마티스 관절염과 신경통, 기침에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답니다. 

 

 

 

이상으로 마가목효능을 통하여 기침과 관절염에 어떤 방법으로 좋게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